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압둘라예 두쿠레 (문단 편집) ==== [[에버튼 FC/2022-23 시즌|2022-23 시즌]] ====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계약 만료되나 재계약 루머가 없다. 30줄을 바라보는 데다[* 30세가 넘은 선수들은 구단이 매년 1년씩 재계약을 요구하는 경향이 있고, 이때문에 협상이 결렬되는 경우가 은근히 있다.] 구단 내 고주급자라 주급 하한선이 높고, 지난 시즌 긴 부상이 있던 것이 주 원인인 듯 하다. 개막전에서 PK를 헌납하는 결정적인 실수를 범해 팀이 0-1 패배했다. 2R [[아스톤 빌라]]전에 전반 30분경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었다. [[풀럼]]과 [[노팅엄 포레스트]] 이적설과 함께, 구단이 두쿠레를 방출하고 마찬가지로 다음 시즌에 FA가 될 예정인 [[TSG 1899 호펜하임]]의 [[데니스 가이거]]를 영입하려 한다는 루머가 나오고 있다. 예상 이적료는 €4M. 또한 [[유벤투스 FC]]도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. 램파드 경질 이후 다이치 체제에서 주전으로 출전 중이다. 게예, 오나나와 함께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. 26R [[노팅엄 포레스트 FC]]전에서 헤딩골을 성공시켰다.--킨-타코우스키-두쿠레를 잇는 삼연속 뚝-- 28R [[첼시 FC]]전에서도 후반전 69분에 코너킥에서 헤딩으로 골을 넣었다. 이어서 후반전 89분에 [[엘리스 심스]]의 골을 어시스트했다. 션 다이치 감독 체제에서 본인이 왓포드 시절 좋은 모습을 보였던 전진하는 미드필더 위치에 출장하며 그때 시절의 장점이 잘 드러나고 있는 중이다. 29R 토트넘전에서는 후반 12분 [[해리 케인]]의 안면을 의도적으로 가격하면서 레드카드를 받고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. 이 레드카드는 두쿠레의 커리어 통산 첫 레드카드이며, 정신 나간 수준의 반칙이라 사후 징계로 출장정지를 당할 가능성이 있다. 하지만 토트넘이 이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하는 심각한 졸전을 보이면서 결국 경기는 1:1 무승부로 끝이 났다. 리그 34R 브라이튼전에서 경기 시작 1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고 이어서 전반전 29분에도 멀티골을 작렬시키며 팀의 5-1 대승에 큰 공헌했다. 2023년 5월 24일, 에버튼이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. 이로써 계약기간이 2024년 6월까지로 연장되었다. 팀의 잔류가 걸린 최종전 [[AFC 본머스|본머스]]와의 홈경기에서 57분 천금같은 선제골을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발리로 뽑아냈다. 그리고 이 골이 그대로 결승골이 되며 에버튼은 이날 승리를 거둔 [[레스터 시티 FC|레스터 시티]]를 가까스로 따돌리고 잔류에 성공하였다. 이번 시즌 램파드 체제에서는 부상도 당하고 좋지 못했다가 다이치 체제에서는 본인의 장점이 다시 살아나면서 팀의 리그 잔류에 큰 공헌을 했다. 리그 25경기 5골 2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기록을 세웠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